시모노세키숙소1 “부산에서 단 5시간! 시모노세키 여행 완전정복 – 복어의 도시, 숨은 일본 소도시 감성” 처음 시모노세키에 도착했을 때 느낀 건 “아, 이곳은 다른 일본이다”였다.부산에서 배를 타고 몇 시간, 바다를 건너면 도착하는 일본의 서쪽 끝 도시.그런데 이 작은 항구도시엔 묘한 여유가 흐른다.시장엔 복어 냄새가 퍼지고, 바닷바람엔 짭조름한 일본의 일상이 스며 있다.요란하지 않지만,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 그게 시모노세키였다.부산에서 출발해 시모노세키로 가는 길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관부 페리(関釜フェリー) 가 가장 일반적이다.편도 약 5시간 30분, 왕복 기준으로 약 17만 원대부터 시작된다.밤에 출항하면 아침에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하는 야간 항로가 특히 인기다.배 안에는 면세점과 레스토랑이 있어, 미리 간단한 식사와 일본 입국 서류를 준비하기 좋다.입국 후엔 JR 시모노세키역까지 셔틀버스.. 2025.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