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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여행 완전공개 – 미지의 낙원을 걷다

by 철수야 여행 가자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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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지는 진짜 대박이야.”
비행기 창 밖에서 남태평양 너머 푸른 수평선을 보았을 때, 나는 문득 “이런 곳이 아직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푸아뉴기니. 지도 위 한 점처럼 작아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열대우림과 원시 해변, 부족 문화의 울림은 숨 가쁘게 나를 끌어당겼다.
나는 5일간 이 땅을 누비며, 흔히 가는 여행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발견’의 순간들을 하나하나 마주했다. 글을 따라가며 당신도 그 여정의 일부가 돼 보자.

이동 시작부터

  1. 항공권 예약
    • 서울(ICN) → 포트모르즈비(POM) 왕복 혹은 편도 항공권을 검색하세요.
    • 항공검색 사이트에서 “ICN → POM” 경로 설정. 예컨대 가격은 1인 기준 왕복 약 US$700 이상부터 확인됩니다. 
    • 직항 없음 → 환승지 선택 중요 (예: 마닐라, 홍콩, 싱가포르 등).
    • 날짜·요일이 유동적일수록 저렴한 항공권이 나오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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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승 계획
    • 예시: 서울에서 마닐라(필리핀) 또는 홍콩 경유 → 포트모르즈비. 
    • 환승지 공항에서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여유 있는 연결 시간 확보 권장.
    • 환승 중 입국 심사, 수하물 재부착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하세요.
  2. 출국/입국 준비
    • 출발 전: 여권 유효기간 확인(통상 최소 6개월 이상 권장)
    • 비자 및 입국 관련: 관광비자 가능 여부, 현지 입국심사 정보 확인
    • 도착 후: 포트모르즈비 공항에서 시내·숙소까지 이동 방법(셔틀, 택시 등) 사전 확인
    • 비행 도착 시 시간이 늦거나 새벽일 수 있으므로 대비 필요
  3. 현지 이동 이후 루트
    • 포트모르즈비 도착 후 숙소 체크인 또는 다음 구간 이동
    • 이후 추천 숙소(예: 해변 리조트, 고지대 로지)나 명소로 이동하는 여정을 계획하세요
    • 숙소 체크인 전후 짐 풀고 휴식 + 현지시장이나 주변 산책 등 가볍게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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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코다 트랙 (Kokoda Track)

파푸아뉴기니를 대표하는 하이킹 코스로, 약 96km 길이의 열대우림 트레일이 이어집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과 호주군이 치열하게 싸운 역사적 장소로, 지금은 세계 트레커들이 모여드는 ‘성지’로 불립니다.
길은 쉽지 않습니다. 진흙, 급경사, 폭우, 습기 등 자연의 모든 변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숲속을 걷다 보면 “내가 진짜 지구의 숨결 속을 걷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 추천 루트: 오워스 코너(Owers Corner)에서 시작해 이모지 마을을 거쳐 코코다(Kokoda) 마을까지 6~8일 코스로 완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꿀팁: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면 식사, 장비 운반, 현지 마을 숙박까지 모두 포함돼 훨씬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 준비물: 튼튼한 트레킹화, 방수 자켓, 모자, 그리고 고온다습한 날씨에 대비한 여벌 옷은 필수입니다.
    이때 방수 자켓트레킹화는 출국 전 미리 준비해두면 훨씬 저렴하고 확실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2. 킴베 베이 (Kimbe Bay)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는 킴베 베이는 파푸아뉴기니 서부 뉴브리튼섬에 있는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입니다.
바닷속으로 고개를 들이밀면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들이 눈앞에서 춤을 추고, 수면 위로는 끝없이 이어지는 하늘빛이 펼쳐집니다.

  • 추천 활동: 스노클링, 다이빙, 보트 투어, 그리고 바닷가 일몰 감상.
  • 여행 팁: 오전 7시~10시 사이 바다 시야가 가장 맑습니다. 장비는 현지에서 대여할 수도 있지만, 위생과 품질을 생각하면 개인 마스크·스노클 세트를 챙기는 게 좋습니다. 
  • 숙소 팁: 킴베 베이 중심의 ‘Walindi Plantation Resort’는 다이빙 전용 리조트로, 숙소 앞 해안에서 바로 입수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식사 추천: 현지에서 잡은 참치와 열대 과일 샐러드, 코코넛 밀크를 곁들인 해산물 요리가 인기입니다. 신선한 맛과 향은 “이곳에 오길 잘했다”는 확신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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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리라타 국립공원 (Varirata National Park)

수도 포트모르즈비(Port Moresby)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바리라타 국립공원은 여행 중 하루 여유를 두고 꼭 방문해볼 만한 자연 명소입니다.
해발 800m 정도의 고지대라 도시보다 훨씬 선선하며, 새소리와 구름 낀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 추천 코스: 전망대 트레일(Varirata Lookout Trail) → 폭포 루트 → 조류 관찰대 순으로 2시간 정도 코스.
  • 하이라이트: 파푸아뉴기니의 상징 새인 ‘래기아나 조류(천국새)’를 관찰할 수 있는 명소로, 조류 애호가들에게는 ‘버킷리스트’ 장소입니다.
  • 준비물: 벌레 퇴치제, 망원렌즈, 얇은 겉옷. 날씨가 자주 변하므로 방수팩휴대용 우비를 챙기면 유용합니다.
    여행 전 방수팩이경량 재킷을  확인해두면 현지 구매보다 품질이 확실합니다.

번외 추천 – 고라카(Goroka) 전통문화 페스티벌

매년 9월에 열리는 ‘Goroka Show’는 파푸아뉴기니의 100여 개 부족이 모여 전통 복장, 춤, 노래를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색채의 향연은 ‘문화적 충격’이라 불릴 만큼 강렬하며,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맞춰 방문한다면 숙소와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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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맛집·추천 음식

1. 무움(Mumu)

  • 파푸아뉴기니의 대표 전통 요리로, 특별한 행사나 축제 때 꼭 등장합니다.
  • 고기(돼지, 닭, 물고기)와 고구마, 타로, 바나나, 채소 등을 바나나잎에 싸서 돌로 덮고 땅속에 구워 익히는 방식입니다.
  • 흙에서 익히는 고유한 향이 배어 훈제와 찜의 중간 느낌으로 매우 풍미가 깊습니다.

2. 타로(Taro) &카우카우(Kaukau, 고구마)

  • 파푸아뉴기니의 주식으로, 대부분의 식사에 빠지지 않습니다.
  • 삶거나 구워 먹고, 코코넛 밀크를 곁들여 달콤하게 조리하기도 합니다.

3. 사고(Sago) 푸딩

  • 사고야자 나무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만든 디저트 혹은 죽 형태의 음식.
  • 코코넛 밀크와 함께 끓여 만든 푸딩은 달콤하고 부드러워 현지인들이 아침이나 간식으로 즐깁니다.

4. 코코넛 피시(Coconut Fish)

  • 신선한 해산물에 코코넛 밀크를 넣고 끓인 전형적인 남태평양식 요리입니다.
  • 라임, 고추, 허브를 넣어 상큼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숙소 추천 ① : Walindi Plantation Resort (킴베 베이, 웨스트 뉴브리튼 지방)

4.5Hotel
  • 위치: 웨스트 뉴브리튼 주 킴베 베이(Kimbe Bay) 해변가.
  • 특징: 바닷가에 바로 위치한 방갈로형 숙소들이 있고, “ocean-view bungalow” 옵션이 있어 바다 전망이 탁 트여 있습니다.
  • 추천 이유: 스노클링·다이빙이 유명한 킴베 베이의 해변 앞 숙소이기 때문에, 창문이나 베란다에서 바다빛을 감상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 팁: 해변 액티비티 계획이 있다면 숙소 체크인 후 바로 바다로 나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숙소 예약 시 “ocean view” 옵션을 명시해서 확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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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추천 ② : Grand Papua Hotel (포트모르즈비, 수도)

  • 위치: 수도 포트모르즈비(Port Moresby) 중심부. 
  • 특징: 모든 객실 및 스위트룸이 ‘sea view(바다 전망)’을 갖추고 있다고 공식 안내되어 있습니다. 
  • 추천 이유: 도시 내에서 바다 전망을 즐기면서도 교통·식사·쇼핑이 쉬운 숙소를 원한다면 적합합니다. 특히 투어나 이동이 잦은 일정의 첫날이나 마지막날 머무르기 좋습니다.
  • 팁: 높은 층의 객실을 요청하면 항구나 만(灣)쪽의 광활한 수평선을 더 잘 볼 수 있으니 예약 시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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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주의사항 및 안전 팁

  • 일부 지역은 치안이 좋지 않다. 야간 도로 이동은 특히 주의해야 하며, 현지 택시·버스 이용도 리스크가 있다. 
  • ‘관광지’라 하더라도 부족 문화가 깊이 남아 있는 지역이므로, 허가 없이 들어가거나 사진 찍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 자연재해 위험(지진·화산·쓰나미 등) 존재. 여행 전 해당 지역의 경보 및 기상 상황을 체크해야 한다. 
  • 현지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 느낄 수 있다. 교통 지연이나 일정 변경이 흔하므로 여유 있게 계획하길 권한다.
  • 현금이 많이 필요하다. 도시 외 지역에서는 카드 사용이 제한적이므로 미리 환전하거나 준비해두자. 

마무리

이제 어디 갈지 정했어?
미지의 자연과 깊은 문화가 공존하는 파푸아뉴기니는 “평범한 여행지”와는 다른 울림을 준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좋을까? 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댓글로 “가장 기대되는 명소는?” 혹은 “이번엔 어느 숙소에서 머물까?”를 남겨주면 내가 더 상세히 도와줄게. 공유와 저장도 잊지 말자!

※ 본 게시글에는 쿠팡 파트너스트립닷컴 파트너스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구매자에게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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